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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지하철 타고 함께 퇴근...피곤해도 미소가 절로 나오네

정안지 기자

입력 2021-11-12 19:20

수정 2021-11-12 19:22

홍현희♥제이쓴, 지하철 타고 함께 퇴근...피곤해도 미소가 절로 나오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와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지하철을 타고 퇴근했다.



홍현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퇴근♥"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하철을 타고 퇴근 중인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금요일은 차가 많이 막혀서 지하철 퇴근"이라며 함께 퇴근 중인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부부. 지하철에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부부의 다정한 모습에서 훈훈함이 느껴졌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TV조선 '와카남'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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