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베님들이 붓기 관리 꿀팁 공유해주셨으니 오늘은 제 차례입니다"라며 장문의 글로 부기 관리법을 공유했다.
황신영은 "요새는 삼둥이들 보느라 밤낮도 바뀌고 2교대하며 밥 때도 뒤죽박죽이니 더 붓는거 같아요,, 댓글에 마사지 이야기 진짜 많이 해주셨는뎅 사실,, 매일 마사지 받을 수 있으면 얼매나 좋을까유"라며 집으로 출장 마사지를 불렀던 사진을 게재했다.
끝으로 황신영은 "방법도 간단하고 일어나서 차 한잔 타서 수시로 마셔주기만 하면 되니 노폐물도 잘 빠지는 것 같고 저한테는 제일 잘 맞는 방법이네유"라며 "차 마셔주는 것 만으로도 진짜 많은 도움이 된다구하니 오늘부터 수시로 티백차 마셔보자구유"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