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는 12일 인스타그램에 "'It's a new dawn It's a new day It's a new life for me. And I'm feeling good'. 늘 감사합니다. #ninasimone#friday#inspiration"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지난 1일 재개한 후 오랜만에 다시 올린 게시물이지만 댓글은 차단 시켜 궁금증을 자아냈다.
샘 오취리는 또 한 여배우의 성희롱 댓글에 동조하는 댓글을 남기고,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동양인 외모 비하 눈 찢기를 한 것이 재조명되면서 역풍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