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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cm·47kg' 정려원, 털옷 입었는데도 여리여리...자기관리 끝판왕 41세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1-12 11:28

수정 2021-11-12 11:28

'166cm·47kg' 정려원, 털옷 입었는데도 여리여리...자기관리 끝…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정려원이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다.



12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퍼 아우터를 입고 해맑은 분위기를 뽐냈다. 두꺼운 옷을 입었음에도 여리여리한 몸매를 뽐내 감탄을 안겼다. 꾸밈없는 수수한 모습과 슬림한 라인이 돋보인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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