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하는 '전참시' 178회에는 '오징어 게임' 신드롬의 주역 허성태가 출격, 어머니와 함께 보낸 웃음 넘치는 하루가 그려진다.
지난주 반전의 허블리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허성태가 이번 주에는 어머니와 함께 등장,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한다. 허성태의 어머니는 화통하고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빅웃음으로 초토화했다는 후문.
이와 함께 허성태의 어릴 적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허성태 어머니는 "성태가 어릴 땐 귀공자 같았다. 고등학교 때부터 이렇게(?) 변하기 시작했다"라고 제보해 웃음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