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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서정희, 간식도 이렇게만 먹으니 44kg 유지하지...20대 뺨치는 비주얼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1-10 17:09

수정 2021-11-10 17:09

'60세' 서정희, 간식도 이렇게만 먹으니 44kg 유지하지...20대 …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절제된 식단을 공개했다.



10일 서정희는 "다이어리 정리하며 간식타임. 그릭요거트와 딸기 그리고 크래커. 저녁 먹기 전 심심해요~ 요즘 칩 종류를 조금 줄이고 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기와 크래커, 그릭 요거트로 채워진 컵이 담겨있다. 간식도 마음 가는 대로 선택하지 않고 절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앞서 몸무게가 44kg라고 밝힌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 33년 만에 이혼했으며 지난해 에세이를 출간하기도 했다. 슬하에 1남 1녀가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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