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틈"이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사슴을 떠올리게 하는 겨울 모자를 쓰고 미소짓고 있다. 세련미를 더한 단발머리와 작고 올망졸망한 얼굴이 눈길을 끈다. '사슴'을 '타틈'이라고 애교있게 적어 깜찍한 매력도 더했다. 팬들은 유이의 매력에 흠뻑 빠져 "귀엽다"는 댓글을 한가득 남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8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틈"이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사슴을 떠올리게 하는 겨울 모자를 쓰고 미소짓고 있다. 세련미를 더한 단발머리와 작고 올망졸망한 얼굴이 눈길을 끈다. '사슴'을 '타틈'이라고 애교있게 적어 깜찍한 매력도 더했다. 팬들은 유이의 매력에 흠뻑 빠져 "귀엽다"는 댓글을 한가득 남겼다.
한편 유이는 최근 보디프로필 촬영을 목적으로 몸무게를 감량했으나 촬영 이후 요요로 8kg가 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IHQ 신규 예능 프로그램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 중이며, 2022년 초에 방영될 tvN '고스트 닥터'로 드라마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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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틈"이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사슴을 떠올리게 하는 겨울 모자를 쓰고 미소짓고 있다. 세련미를 더한 단발머리와 작고 올망졸망한 얼굴이 눈길을 끈다. '사슴'을 '타틈'이라고 애교있게 적어 깜찍한 매력도 더했다. 팬들은 유이의 매력에 흠뻑 빠져 "귀엽다"는 댓글을 한가득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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