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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CEO' 진재영, 으리으리 테라스서 즐기는 '족욕'…그림같네

김준석 기자

입력 2021-11-08 11:03

수정 2021-11-08 11:03

'200억 CEO' 진재영, 으리으리 테라스서 즐기는 '족욕'…그림같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진재영이 제주도의 럭셔리 하우스에서 여유로움을 즐겼다.



8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제주는 비 되게많이오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으리으리한 제주 자택 테라스에서 여유롭게 족욕을 즐기고 있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족욕을 하고 있는 진재영의 모습이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사진에 담겨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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