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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장영란, 병원장 사모님 되더니..."저처럼 살지 마세요" 왜?

김준석 기자

입력 2021-11-08 08:34

수정 2021-11-08 08:34

'한창♥' 장영란, 병원장 사모님 되더니..."저처럼 살지 마세요" 왜?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쉴 틈 없이 바쁜 워킹맘의 일상을 전했다.



장영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쉬는 날 쉬지 못하는 여자. 내가 안하면 누가 하리오. 저처럼 살지 마세요. #삭신이야그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쉬는 날이지만 밀린 집안일을 혼자 하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다니던 한방병원을 퇴사한 후 최근 한방병원을 개원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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