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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임신 중 '뿌염' 못 해도 청순美 작렬…'안성현♥' 또 반할 듯

김준석 기자

입력 2021-11-08 08:24

수정 2021-11-08 08:24

성유리, 임신 중 '뿌염' 못 해도 청순美 작렬…'안성현♥' 또 반할 듯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임신중 고충을 털어놨다.



성유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뿌염(뿌리염색) 하고프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염색했던 머리카락이 많이 자라 층을 이룬 모습. 하지만 임신 중이라 염색을 할 수 없음에 안타까워 했다.

네티즌들은 "그래도 예쁘네", "임산부 중 최고 청순하다", "임신해도 날씬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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