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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남편♥' 바빠도 '한지혜+딸' 사랑 어마어마해 "신랑이 애정을 담아 찍어준 커플룩"

김수현 기자

입력 2021-11-08 00:43

수정 2021-11-0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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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남편♥' 바빠도 '한지혜+딸' 사랑 어마어마해 "신랑이 애정을 담…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지혜가 남편, 딸과 가을 나들이를 떠났다.



한지혜는 8일 자신의 SNS에 "윤슬이 첫 가을! 신랑이 애정을 담아 찍어준 엄마랑 딸이랑 가을가을한 커플룩"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날씨가 좋은 가을날, 딸 윤슬 양을 데리고 마실에 나선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한지혜는 바쁜 검사 남편과 함께 세 가족이 단란하게 나선 가을 산책을 모두에게 자랑했다.

어느덧 부쩍 큰 모습의 한지혜 딸은 엄마 한지혜를 닮아 귀여운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한지혜는 어렵게 얻은 귀한 딸을 품에 꼭 안고 소중하게 돌보는 초보 엄마의 모습으로 공감을 안겼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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