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은 7일 자신의 SNS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 보물 1호랑 데이트할 때가 제일 행복해. (마지막 현실육아) 그대들 모두 행복한 주말육아 되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예련을 꼭 빼닮은 귀여운 딸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차예련은 잠든 딸을 업고 힘겹게 집으로 돌아가는 현실육아 사진까지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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