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시작된 먹방 질주 #어머이건먹어야해 #크랩 #나의사랑 #제주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 속 이다해는 자신의 얼굴 크기만한 게다리를 들고 맛있게 식사를 즐기고 있다. 게다리를 뜯으며 "왜 이렇게 맛있니?"라고 말하는 이다해의 천연덕스러운 행동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청청 패션으로 남다른 감각을 자랑하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깨에 걸친 연두색 스웨터를 포인트로 멋을 낸 이다해의 센스가 시선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