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day 1 떨리는군요. 여태 괜찮았는데 내일은 또 어떤 마음일지. 긴 시간 무탈하게 오늘까지 준비해줘서 감사하고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이지훈과 아내 아야네가 웨딩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모습이 담겨있다. 웨딩 화보를 찍는 두 사람에게서 결혼식을 앞둔 설레는 마음이 느껴진다.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이지훈이 결혼식을 하루 앞둔 마음을 전했다.
이지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day 1 떨리는군요. 여태 괜찮았는데 내일은 또 어떤 마음일지. 긴 시간 무탈하게 오늘까지 준비해줘서 감사하고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이지훈과 아내 아야네가 웨딩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모습이 담겨있다. 웨딩 화보를 찍는 두 사람에게서 결혼식을 앞둔 설레는 마음이 느껴진다.
한편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이지훈과 아야네는 오는 8일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tokkig@sportschosun.com
이지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day 1 떨리는군요. 여태 괜찮았는데 내일은 또 어떤 마음일지. 긴 시간 무탈하게 오늘까지 준비해줘서 감사하고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이지훈과 아내 아야네가 웨딩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모습이 담겨있다. 웨딩 화보를 찍는 두 사람에게서 결혼식을 앞둔 설레는 마음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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