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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스우파' 서사는 내가 다 만든 것"('집사부일체')

이승미 기자

입력 2021-11-07 10:12

가비 "'스우파' 서사는 내가 다 만든 것"('집사부일체')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스트릿 우먼 파이터' 언니들이 '집사부일체'에 뜬다.



7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은'K-언니' 특집 제1탄으로 꾸며져 전국에 '댄스 열풍'을 일으킨 Mnet'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서 8인이 출연한다. 이들은 어디서도 밝히지 못했던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한다.

모니카, 아이키, 가비, 리정을 포함한 8명의 댄서는 화려한 무대 속 조연에서 주연으로 거듭나게 된 비하인드스토리는 물론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은 각종 에피소드를 거침없는 입담으로 털어놓을 예정이다. 특히 그룹 라치카의 리더 가비는 "'스우파'의 서사는 내가 다 만든 것"이라며 돌발 고백을 해 나머지 댄서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7일 오후 6시 30분.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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