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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딸쌍둥맘' 성유리, 행복한 베이비샤워…'요정 미모' 여전

백지은 기자

입력 2021-11-07 09:45

'예비 딸쌍둥맘' 성유리, 행복한 베이비샤워…'요정 미모' 여전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베이비샤워를 하며 행복한 한때를 보냈다.



성유리는 6일 자신의 SNS에 "이쁜 이모들 덕분에 행복했던 하루.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성유리는 흰색 드레스에 화관을 쓰고 베이비 샤워를 즐기고 있다. 환하게 웃는 그의 미모는 여전하다.

이에 방송인 박은지는 "요정 언니의 이쁜 두 공주는 얼마나 예쁠지. 나중에 빵실이랑 플레이데이트 해요"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7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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