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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cm·52kg' 양미라, 얼마나 말랐으면 롱부츠가 헐렁…'모델 포스' 철철

김준석 기자

입력 2021-11-06 15:10

수정 2021-11-0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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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cm·52kg' 양미라, 얼마나 말랐으면 롱부츠가 헐렁…'모델 포…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6일 양미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껏 포즈를 취했는데 서호 애비가 전화왔어요… 떡볶이…튀김…김밥..떡뻥 식빵…이런 씩빵ㅋㅋㅋㅋ또 뭐? 즌장… 금방 사서 들어간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벽에 기대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양미라는 마른 다리 때문에 롱부츠가 헐렁한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부츠가 헐렁하네", "각선미가 부럽다", "모델같은 포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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