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양미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껏 포즈를 취했는데 서호 애비가 전화왔어요… 떡볶이…튀김…김밥..떡뻥 식빵…이런 씩빵ㅋㅋㅋㅋ또 뭐? 즌장… 금방 사서 들어간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벽에 기대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양미라는 마른 다리 때문에 롱부츠가 헐렁한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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