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이정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Los Angeles~ #netflix #tedsarandos"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리는 '2021 아트+필름 갈라' 행사에 참석하고, '오징어게임' 관련 인터뷰, 프로모션 등 여러 일정을 소화 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난 이정재가 넷플릭스 CEO를 만난 것.
narusi@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정재가 미국서 넷플릭스 CEO를 만났다.
6일 이정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Los Angeles~ #netflix #tedsarandos"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리는 '2021 아트+필름 갈라' 행사에 참석하고, '오징어게임' 관련 인터뷰, 프로모션 등 여러 일정을 소화 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난 이정재가 넷플릭스 CEO를 만난 것.
한편, 이정재는 영화 '헌트'로 감독 데뷔를 앞두고 있다. '헌트'는 안기부 요원이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액션물로 정우성과 '태양은 없다' 이후 약 20년 만 동반출연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6일 이정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Los Angeles~ #netflix #tedsarandos"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리는 '2021 아트+필름 갈라' 행사에 참석하고, '오징어게임' 관련 인터뷰, 프로모션 등 여러 일정을 소화 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난 이정재가 넷플릭스 CEO를 만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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