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납작이가 가을을 타는지 눈만 뜨면 창밖을 한없이 보고있어요..."라며 딸과 산책 중인 도마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정시아는 "사막에 사는 아이라서 감기걸릴까봐 산책을 안 시키려했는데... 너무 안쓰러워서 잠깐 나왔지요~ 울 납작이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다.
narusi@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정시아가 딸의 일상을 공유했다.
정시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납작이가 가을을 타는지 눈만 뜨면 창밖을 한없이 보고있어요..."라며 딸과 산책 중인 도마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정시아는 "사막에 사는 아이라서 감기걸릴까봐 산책을 안 시키려했는데... 너무 안쓰러워서 잠깐 나왔지요~ 울 납작이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 슬하 아들 준우 군과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정시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납작이가 가을을 타는지 눈만 뜨면 창밖을 한없이 보고있어요..."라며 딸과 산책 중인 도마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정시아는 "사막에 사는 아이라서 감기걸릴까봐 산책을 안 시키려했는데... 너무 안쓰러워서 잠깐 나왔지요~ 울 납작이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다.
narusi@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