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는 6일 자신의 SNS에 "아주 오래 전 여행갔던 사진 뒤적 뒤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키는 유럽스타일인데 원피스만 입고 다녔네. 그립다. 날씨도 참 좋았는데"라고 유럽에서의 추억을 회상했다.
마치 현지인처럼 자연스럽게 유럽에 녹아든 전미라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코시국에서 과거 여행을 그리워 했다.
전미라는 6일 자신의 SNS에 "아주 오래 전 여행갔던 사진 뒤적 뒤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키는 유럽스타일인데 원피스만 입고 다녔네. 그립다. 날씨도 참 좋았는데"라고 유럽에서의 추억을 회상했다.
사진 속 전미라는 유럽 이곳저곳을 누비며 자유롭게 관광하는 모습.
마치 현지인처럼 자연스럽게 유럽에 녹아든 전미라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로 활약했던 전미라는 한국여성스포츠회 이사 이력을 자랑한다. 이후 전미라는 테니스 클럽을 운영하며 많은 후임들을 교육하고 육성해 내고 있다. 전미라는 6일 자신의 SNS에 "아주 오래 전 여행갔던 사진 뒤적 뒤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키는 유럽스타일인데 원피스만 입고 다녔네. 그립다. 날씨도 참 좋았는데"라고 유럽에서의 추억을 회상했다.
마치 현지인처럼 자연스럽게 유럽에 녹아든 전미라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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