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화려한 미모를 뽐내는 김옥빈, 채서진 자매의 모습이 담겼다. 마치 쌍둥이처럼 똑 닮은 미모를 자랑하는 김옥빈, 채서진 자매는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김옥빈은 지난 4월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을 당시 막냇동생 채서진에 대해 언급했다. 세 자매 중 첫째인 김옥빈은 자매 중 누가 가장 예쁘냐는 질문에 "막내딸은 얼굴도 안 보고 데려간다고 하지 않냐"며 막냇동생 채서진의 미모를 칭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채서진은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심야카페'에 출연한다. 김옥빈은 넷플릭스의 새로운 시리즈 '연애대전'에 캐스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