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노시용, 채현석 / 이하 '전참시')에서는 '오징어 게임' 알리와 함께한 허성태의 웃음 가득한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허성태는 '오징어 게임' 알리 역의 인도 출신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와 만나 깐부 케미스트리 넘치는 하루를 보낸다. 아누팜 트리파티는 "처음엔 선배님 외모 때문에 무서웠지만, 알고 보니 마음이 정말 예쁜 사람"이라고 허성태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아누팜 트리파티는 이정재와 아슬아슬한 장면을 찍으며 폭풍 감동했던 사연과 '오징어 게임' 캐스팅에 얽힌 놀라운 비밀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