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는 5일 자신의 SNS에 "옷 속에서 쉬지 않고 예쁨 을 발산 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헤이즈가 광고 모델로 있는 속옷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헤이즈의 모습이 담겼다.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헤이즈의 색다른 모습 또한 매력적으로 어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헤이즈가 반전 볼륨감을 발산했다.
헤이즈는 5일 자신의 SNS에 "옷 속에서 쉬지 않고 예쁨 을 발산 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헤이즈가 광고 모델로 있는 속옷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헤이즈의 모습이 담겼다.
헤이즈는 속옷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포즈와 섹시한 표정들로 반전 매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헤이즈의 색다른 모습 또한 매력적으로 어필했다.
한편 2014년 '조금만 더 방황하고'로 데뷔한 헤이즈는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헤이즈는 5일 자신의 SNS에 "옷 속에서 쉬지 않고 예쁨 을 발산 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헤이즈가 광고 모델로 있는 속옷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헤이즈의 모습이 담겼다.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헤이즈의 색다른 모습 또한 매력적으로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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