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골프 #10년만 #친구들과 #해피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필드에 나간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십년 만에 채를 열었다! 다시 도전"이라며 골프를 10년 만에 재개했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프를 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최정윤의 모습이 담겼다. 최정윤은 올블랙으로 꾸며 시크한 멋을 더했다. 최정윤의 가녀린 각선미와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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