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는 5일 자신의 SNS에 "50kg 돌파 이 사진은 47kg 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캄캄한 밤 산책에 나선 권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해 AOA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지민에게 10년간 괴롭힘을 당해왔다고 폭로, 이 여파로 지민은 팀에서 탈퇴했다. 하지만 최근 권민아가 지민에게 보낸 욕설과 폭언이 담긴 문자가 공개되고, 권민아가 호텔 객실에서 흡연으로 논란을 일으키면서 역풍을 맞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AOA 출신 권민아가 체중을 증량한 근황을 공개했다.
권민아는 5일 자신의 SNS에 "50kg 돌파 이 사진은 47kg 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캄캄한 밤 산책에 나선 권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권민아는 프로필상 160cm 키에 43kg이지만 현재는 50kg대를 돌파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해 AOA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지민에게 10년간 괴롭힘을 당해왔다고 폭로, 이 여파로 지민은 팀에서 탈퇴했다. 하지만 최근 권민아가 지민에게 보낸 욕설과 폭언이 담긴 문자가 공개되고, 권민아가 호텔 객실에서 흡연으로 논란을 일으키면서 역풍을 맞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권민아는 5일 자신의 SNS에 "50kg 돌파 이 사진은 47kg 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캄캄한 밤 산책에 나선 권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해 AOA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지민에게 10년간 괴롭힘을 당해왔다고 폭로, 이 여파로 지민은 팀에서 탈퇴했다. 하지만 최근 권민아가 지민에게 보낸 욕설과 폭언이 담긴 문자가 공개되고, 권민아가 호텔 객실에서 흡연으로 논란을 일으키면서 역풍을 맞기도 했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