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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엄정화, 나이는 숫자일 뿐 '화려한 변신'…흑백도 뚫고 나오는 아우라

정안지 기자

입력 2021-11-05 16:18

수정 2021-11-05 16:20

'53세' 엄정화, 나이는 숫자일 뿐 '화려한 변신'…흑백도 뚫고 나오는…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흑백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엄정화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유로운 손동작과 강렬한 눈빛에서 아우라가 느껴졌다. 깔끔하게 빗어넘긴 헤어스타일, 진한 아이메이크업, 화려한 귀걸이까지 스타일도 완벽했다.

특히 흑백 필터를 뚫고 나오는 엄정화의 고혹미와 아름다운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엄정화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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