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서호 주려고 유부초밥 만들었는데 솜이만 관심"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아들을 위해 만든 유부초밥을 들고 서 있다. 그러나 아들 서호가 아닌 반려견이 유부초밥에 관심, 정작 서호는 '먹을까 말까' 고민하는 듯 멍하니 유부초밥을 바라 보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양미라는 "잘 만들었구만! 왜 자꾸 서호가 만든거냐고 하는데?"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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