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는 5일 인스타그램에 "정말 정말 오래간만이죠....^^넘 오래간만에 업로드하려고 보니 앱도 못찾아서 한참 헤맸네요ㅠ"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어제 촬영장도 오래간만에 가니 너무나 여유롭고 평화롭더라구요ㅎㅎㅎ 요즘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데 앞으론 일상 사진도 공유할 수있는 여유가 생겼으면...그리고 곧 좋은 작품으로 찾아갈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인사했다.
이를 본 가수 겸 배우 비는 댓글로 "오우씨!!!!! 태쁘!!!!!!♥♥♥♥♥♥♥♥♥♥♥♥♥♥♥♥♥♥"라고 달며 하트를 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