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캡처=리헤이 인스타그램
알고보면 큐티 섹시에요!
걸크러시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리헤이가 인스타 라이브 방송에서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어떤 팬이 '언니 한쪽 눈 감고 볼 찌르기 되세요'라고 물어보자 '그게 왜 안돼? 되는데여?'라며 시도를 해보는 모습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라이브 방송에 함께한 팬들은 '이 언니 알고보니 너무 귀여워' '같이 출연한 강쥐보다 더 귀엽다, 러블리 큐트!'라며 엄지손가락을 높이 치켜들었다.
한편 최근 리헤이는 허니제이의 '불화설' 해명으로 관심을 모은바 있는데, 이 둘은 과거 댄스팀 '퍼플로우'로 활동한 바 있다.
특히 해체 5년 만에 이번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에서 만나 리헤이가 허니제이를 '노 리스펙 지목 배틀'에서 상대로 지목해 눈길을 끌기도.
허니제이는 "많이들 오해 하시는게, 리헤이와 싸운 적이 없다. 당시 리헤이도 어렸고 저는 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던 사람이었다"라며 "우리가 함께 하던 팀이 굉장히 잘 나갈 때였다. 애들이 힘들다고 할때 저는 '약한 소리 하지 말라'고 했었고, 이 친구들은 감싸주길 바랬을 거다"라고 최근 방송에서 '불화설'을 일축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