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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사랑받는 사위였네...홍현희 "이트니 덕에 행복해하는 엄마"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1-05 00:51

수정 2021-11-05 04:50

♥제이쓴, 사랑받는 사위였네...홍현희 "이트니 덕에 행복해하는 엄마"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4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트니 덕분에 난생처음 트리 만들어 보신다며 행복해하는 엄마♡ 올해도 고마워 내 사랑♡ 빨리 눈 왔으면 좋겟다"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바라보는 홍현희 어머니와 그런 어머니를 바라보고 있는 제이쓴이 담겼다. 좋아하는 어머니의 모습에 행복감을 느낀 홍현희의 모습은 애틋하다. 동시에 홍현희와 제이쓴의 부부애도 담겨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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