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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만 입은 줄" 현아, 매일이 파격 의상...타투도 대체 몇 개야

이게은 기자

입력 2021-11-05 00:51

수정 2021-11-05 05:00

"속옷만 입은 줄" 현아, 매일이 파격 의상...타투도 대체 몇 개야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현아가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4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이너웨어를 연상케하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키니한 몸매, 자유로우면서도 과감한 분위기가 눈에 띈다.

한편 현아는 던과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9월 첫 듀엣 앨범 '1+1=1'을 발매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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