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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딸 박민하, 15살이지만 '완성형 미모'…'정변의 아이콘'

김준석 기자

입력 2021-11-05 00:28

수정 2021-11-0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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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딸 박민하, 15살이지만 '완성형 미모'…'정변의 아이콘'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인 배우 박민하가 완성형 미모를 뽐냈다.



박민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도 바닷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민하의 모습이 담겼다. 15살이지만 박민하는 이미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민하는 2007년 생으로 박찬민 SBS 아나운서의 딸로, '붕어빵'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으며, 지난해에는 전국 중고 사격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해 화제가 됐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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