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은 5일 인스타그램에 "첫째 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어제부터 1주일간 자가격리 시작했어요"라며 "제일 힘든 건 감염된 친구와 엄마가 가장 힘들지 않을까...해요"라며 감염가족을 걱정했다.
이어 "언제 나에게도 닥칠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며 "아이가 별 증상없이 지나가길 기도합니다. 우리 함께 이겨내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1주일 동안 꼼짝 없이 집안에서 뭘 해야할지 자가격리 중인 가정들 공유해요^^"라고 육아 소통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