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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진화, 불화설·이혼설은 이제 그만…딸 시터이모에게 맡기고 '둘만의 데이트'

김수현 기자

입력 2021-11-04 19:39

수정 2021-11-04 19:39

함소원♥진화, 불화설·이혼설은 이제 그만…딸 시터이모에게 맡기고 '둘만의…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과 데이트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4일 자신의 SNS에 "먹자 먹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함소원은 "하도 나가서 먹자고 해서~ 잠깐 태국 와 있어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에는 남편 진화와 함께 외식에 나선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다정한 모습으로 얼굴 한가득 미소를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보여줬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아닌, 다정하게 둘만의 시간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주목받았지만 조작 논란으로 지난 3월 하차 수순을 밟았다. 함소원은 최근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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