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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흑백도 뚫어 버린 '52세에 바비인형 비주얼'

이유나 기자

입력 2021-11-04 09:17

수정 2021-11-04 09:19

김혜수, 흑백도 뚫어 버린 '52세에 바비인형 비주얼'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클래식은 영원하다!



배우 김혜수가 흑백 사진을 뚫고 나오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혜수는 4일 인스타그램에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과 헤어를 단장하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헤어와 메이크업 스태프 2명이 김혜수의 미모를 가다듬고 있는 가운데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가 바비인형을 연상케 한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영화 '밀수' 촬영을 마쳤으며,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심판'에 출연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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