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여섯번째 정규 앨범 'END THEORY(엔드 띠어리)'를 선보이는 윤하가 가을 분위기 가득한 사진으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주황빛 조명 아래 가을 햇살을 닮은 윤하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사랑스러운 니트 스타일링과 핑크색으로 탈색된 헤어스타일을 통해 여전한 소녀감성을 느낄 수 있다.
소속사 측은 "윤하의 특별한 생각들과 언어들이 신보 'END THEORY'에 어떤 음악으로 담겨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고 전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