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집에서 생파하는 날은 쾌남 스타일로! 패션의 완성은?? 뭐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생일을 맞아 한껏 멋을 낸 이미도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청바지에 흰 셔츠, 화려한 컬러의 양말을 신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낸 이미도 아들은 여유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한편 이미도는 지난 2016년 2세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미도 아들이 '쾌남'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미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집에서 생파하는 날은 쾌남 스타일로! 패션의 완성은?? 뭐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생일을 맞아 한껏 멋을 낸 이미도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청바지에 흰 셔츠, 화려한 컬러의 양말을 신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낸 이미도 아들은 여유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특히 이미도 아들은 셔츠 단추를 과감하게 풀어 헤치고 속살을 노출, 뜻밖의 쾌남 매력까지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도는 지난 2016년 2세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이미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집에서 생파하는 날은 쾌남 스타일로! 패션의 완성은?? 뭐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생일을 맞아 한껏 멋을 낸 이미도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청바지에 흰 셔츠, 화려한 컬러의 양말을 신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낸 이미도 아들은 여유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한편 이미도는 지난 2016년 2세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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