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핀현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원 청소 중 날씨 너무 상쾌해서 찰칵!!! Home sweet home. 집 정원 뒷마당 청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원이 딸린 그림 같은 집이 담겼다. 넓은 테라스와 정원을 갖춘 팝핀현준의 집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팝핀현준은 2억 원대의 슈퍼카를 집 앞에 주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팝핀현준은 무릎이 아픈 어머니를 위해 마포에 있는 3층 단독주택에 2억 원을 들여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를 해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