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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앤리치' 현아♥던, 럭셔리 외제차로 즐긴 심야데이트

백지은 기자

입력 2021-11-0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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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앤리치' 현아♥던, 럭셔리 외제차로 즐긴 심야데이트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공개 열애 중인 가수 현아와 던이 고급 외제차 심야데이트를 즐겼다.



현아와 던은 3일 각자의 SNS에 심야 드라이브에 나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던은 운전석에 앉아 나른한 표정을 짓고 있고, 현아는 어머니가 직접 떠준 니트 모자를 쓰고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이들은 고급 외제차 안에서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현아와 던은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며 최근 첫 듀엣 앨범 '1+1=1'을 발매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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