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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166cm·47kg' 얼마나 말랐으면…너무 헐렁한 롱부츠 패션

이우주 기자

입력 2021-11-03 19:46

수정 2021-11-0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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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166cm·47kg' 얼마나 말랐으면…너무 헐렁한 롱부츠 패션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려원이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정려원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명품 매장에 방문한 정려원의 모습이 담겼다. 정려원은 '청청 패션'에 롱부츠를 매치해 힙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돋보이는 건 정려원의 각선미였다. 정려원은 롱부츠가 헐렁해 보일 정도로 여리여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166cm에 47kg로 알려진 정려원의 원조 슬렌더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2월 종영한 JTBC '검사내전'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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