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명품 매장에 방문한 정려원의 모습이 담겼다. 정려원은 '청청 패션'에 롱부츠를 매치해 힙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돋보이는 건 정려원의 각선미였다. 정려원은 롱부츠가 헐렁해 보일 정도로 여리여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166cm에 47kg로 알려진 정려원의 원조 슬렌더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2월 종영한 JTBC '검사내전'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