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은 3일 SNS 계정을 개설하고 첫 게시물을 올렸다. 이지현은 "너무 오랜만이죠….^^ 우리 셋..지.금.제.일.행.복.합.니.다♡"라며 팬들에 인사를 남기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현과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아들, 딸과 함께 나란히 누워있는 이지현은 행복한 듯 미소 짓고 있는 모습. 이지현의 아들과 딸도 이지현에게 왕방울만한 눈을 그대로 물려 받아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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