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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이지현, 두 아이에 '왕방울 눈' 그대로 물려줬네…비주얼 남매 공개

이우주 기자

입력 2021-11-03 17:40

수정 2021-11-0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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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이지현, 두 아이에 '왕방울 눈' 그대로 물려줬네…비주얼 남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두 아이를 공개하며 SNS 활동을 시작했다.



이지현은 3일 SNS 계정을 개설하고 첫 게시물을 올렸다. 이지현은 "너무 오랜만이죠….^^ 우리 셋..지.금.제.일.행.복.합.니.다♡"라며 팬들에 인사를 남기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현과 아이들의 모습이 담겼다. 아들, 딸과 함께 나란히 누워있는 이지현은 행복한 듯 미소 짓고 있는 모습. 이지현의 아들과 딸도 이지현에게 왕방울만한 눈을 그대로 물려 받아 눈길을 모은다.

이지현은 2013년 3월 7세 연상과 결혼했으나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17년 재혼했으나 또 한 번 이혼했다. 현재 홀로 남매를 키우고 있는 이지현은 이날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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