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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이두희, 손 꼭 잡고 떨어질 줄 모르네...신혼부부의 알콩달콩 화보

정안지 기자

입력 2021-11-03 14:14

수정 2021-11-0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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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이두희, 손 꼭 잡고 떨어질 줄 모르네...신혼부부의 알콩달콩 화보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레인보우 출신 지숙 이두희가 첫 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기념사진을 찍었다.



지숙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번째 결혼기념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첫 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아 커플 화보를 촬영 중인 지숙, 이두희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커플 화보의 콘셉트는 레드. 두 사람은 레드 가디건과 목폴라 셔츠로 맞춰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지숙은 긴 생머리에 베레모를 쓰고 러블리하면서도 청순미를 자랑했다.

특히 지숙과 이두희는 손을 꼭 잡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는 등 신혼의 알콩달콩한 모습에서 행복감이 느껴졌다.

한편 지숙과 이두희는 지난 2019년 열애 사실을 인정, 1년 뒤인 지난해 10월 31일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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