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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윤상현, '인형 비주얼 3남매' 함께한 할로윈

이유나 기자

입력 2021-11-0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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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윤상현, '인형 비주얼 3남매' 함께한 할로윈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윤상현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3남매 자녀와 함께한 할로윈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3일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던 할로윈"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가오나시, 마법사, 마녀 등으로 변신한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작사가인 아내 메이비와 윤상현을 꼭 닮아 이목구비가 뚜렷한 아이들의 비주얼이 인형같다.

한편 윤상현은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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