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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살' 고소영 '앉으나 서나' 인간 화보 '♥장동건' 12년째 반한 미모

이유나 기자

입력 2021-11-0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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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살' 고소영 '앉으나 서나' 인간 화보 '♥장동건' 12년째 반한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고소영이 앉아서 찍어도 서서 찍어도 한결같이 뿜어 나오는 배우 아우라를 뽐냈다.



고소영은 3일 인스타그램에 최근 방문한 한 브랜드 매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브랜드 초대에 방문한 고소영은 트렌치 코트에 브라운 핸드백을 매치해 가을가을한 패션을 선보였다.

의자에 앉아서 찍어도 서서 찍어도 모든 사진이 화보같이 나오는 매직을 보여줬다.

고소영은 올해 51세지만 30대 같은 동아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톱스타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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