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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8개월만 귀국한 ♥남편과 임신 계획 중이라더니...제주도서 '힐링' 여행 "추억 만들기"

정안지 기자

입력 2021-11-01 19:36

수정 2021-11-0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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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8개월만 귀국한 ♥남편과 임신 계획 중이라더니...제주도서 '힐…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남편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안영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깍쟁이 왕자님이랑 추억 만들기♥ 오늘 아님 주의"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남편과 제주도에서 힐링 중이다. 한 편의 비디오를 찍듯 남편의 손을 꼭 잡고 뛰려는 듯한 안영미의 뒷 모습에서 행복감이 느껴졌다.

또한 남편과 산책 중인 모습,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안영미의 모습에서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또한 가운만 입은 채 다소한 곳 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안영미의 모습도 더해져 웃음을 안겼다.

안영미는 "좋은 곳에서 편하게 힐링하구 왔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배란 테스트기 샀다"면서 미국에서 8개월 만에 귀국한 남편과 2세 준비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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