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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빈♥' 정시아, 초6 子 후드티 입었는데 오버핏…얼마나 말랐길래

이우주 기자

입력 2021-11-01 15:15

수정 2021-11-0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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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빈♥' 정시아, 초6 子 후드티 입었는데 오버핏…얼마나 말랐길래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시아가 아들 준우 군의 후드티를 오버핏으로 소화했다.



정시아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쭈누 후드티를 입어봤더니 오버사이즈로 잘 맞아요!! 이제 옷 안 사도 될 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준우 군의 후드티를 입은 정시아의 모습이 담겼다. 초등학교 6학년인 준우 군의 후드티는 정시아에게 오버핏으로 딱 맞았다. 정시아는 후드티 아래 레깅스와 귀여운 양말로 캐주얼한 패션을 뽐냈다. 오버핏 후드를 입어도 늘씬한 정시아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배우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이자 배우 백도빈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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