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는 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주근깨 어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바깥에 나가기 힘든 상황, 집에서 놀고 있는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신주아는 어플리케이션 효과러 얼굴 한가득 주근깨를 만들어냈지만 숨길 수 없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주아가 주근깨 버전 셀카를 공개했다.
신주아는 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주근깨 어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바깥에 나가기 힘든 상황, 집에서 놀고 있는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신주아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상태로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을 가지고 놀며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보냈다.
특히 신주아는 어플리케이션 효과러 얼굴 한가득 주근깨를 만들어냈지만 숨길 수 없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현재 태국 방콕에 거주 중하고 있다.신주아는 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주근깨 어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바깥에 나가기 힘든 상황, 집에서 놀고 있는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신주아는 어플리케이션 효과러 얼굴 한가득 주근깨를 만들어냈지만 숨길 수 없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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