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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윤혜진' 딸 지온, 벌써 이만큼 컸네...엄마 키 따라잡을 기세

이게은 기자

입력 2021-08-31 16:05

수정 2021-08-31 16:05

'엄태웅♥윤혜진' 딸 지온, 벌써 이만큼 컸네...엄마 키 따라잡을 기세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근황을 전했다.



31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혜진과 그의 딸 지온이 우산을 쓴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온은 긴 머리에서 단발로 싹둑 자른 모습이 포착돼 더욱 눈길을 모았다. 어느새 엄마 키를 따라잡은 폭풍성장한 면모도 돋보인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지온을 두고 있다.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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