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달의 마무리 영어어플 말해보카. 꾸준히 한다마는 거의 치매 예방 수준이니 50살에 완성되는 영어. 10년 보자 ㅋㅋ 스케줄 없는 날은 어휘 100개. 있는 날은 20개. 듣기 20개"라는 글과 함께 캡처한 화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면은 영어 공부 애플리케이션을 캡처한 것으로 8월 한 달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한 김지혜의 '열공' 흔적이 담겼다.
한편 김지혜는 남편 박준형과 함께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