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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록♥' 황혜영, 44.5kg 깡마른 몸으로 '100억 매출 워킹맘' 된 성공한 사업가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8-31 18:09

'김경록♥' 황혜영, 44.5kg 깡마른 몸으로 '100억 매출 워킹맘'…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워킹맘들을 응원했다.



황혜영은 31일 인스타그램에 "인스타 되니 살 것 같다요 #갑자기 뜬금없이 고백해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워킹맘들 사랑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해봅시닷"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햇살에 빛나는 피부를 보여주는 황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황혜영은 SNS를 통해 3월 기준 48.4kg, 8월 27일 44.5kg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1월 김경록 씨와 결혼해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황혜영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쇼핑몰 100억대 매출 비결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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